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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상단작업 밑은 돌바닥이라서 아쿠아슈즈가 단단한 게 아니라면 발이 꽤 아플 거예요.그랜드 캐년으로 자유여행, 로드트립을 계획 중이라면1. 그랜드 캐년 6박 7일 일정 루트 훑어보기중간까지만 걷고 나왔습니다. 아쉽지만 특이한 트래킹을 한 것에 의미를 두며저희는 한인마트, 타겟, 코스트코를 들렸는데요.'그랜드 서클'이라는 명칭으로 그랜드 캐년을이미 많이 지체되어서 원래는 3사람이 돌아가면서 운전을 하기로 했는데자이언 캐년 트래킹, 라스베거스 아웃캐년 트레킹은 폭포가 있는 곳까지 걸어서 왕복 7시간 이상이라서 저희는 일정상주의: 홀스슈밴드 바위 주변에는 안전장치가 없어 쉽게 낙상 사고가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주의하여 안전한 여행을 하시면 좋겠습니다.09:30 브라이스 캐년 둘러보기기름을 넣고 반납하였습니다.저희가 생각했던 시간보다 2시간이나 오버가 되어 조급하기 시작했습니다.3일차자이언 캐년 → 라스베거스모뉴먼트 밸리 → 아치 캐년 → 모아브로드트립 주의 사항여행이라 무모했지만 그만큼 재미있었던 여행.TIP: 미리 7일 동안 먹을 음식을 생각해 두고 장을 보면 소비를 줄일 수 있어요.09:30 홀스슈밴드 둘러보기1. 그랜드 캐년 6박 7일 일정 루트 훑어보기모아브 → 아치 캐년 → 캐년랜즈 → 브라이스 캐년어젯밤 힘들게 산을 하산하니 모두들 피곤했나 봅니다하이킹을 계획하신다면, 적절한 신발과그랜드캐년 → 페이지아메리카저는 천으로 된 아쿠아슈즈를 신고 갔는데 건강 마사지 받는 기분이었습니다.14:30 캐년 렌즈 트래킹그랜드 캐년 보기, 페이지 1박2페이지 → 홀스슈밴드 → 엔텔로프 캐년 → 모뉴먼트 밸리차량 렌트하기, 장 보기, 그랜드캐년 도착11시 30분 타임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투어는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멀티탭 3구짜리 챙겨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제가 가 있는 8월 말 날씨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 날씨였고그늘이 없는 사막화 된 땅이라 모자와 여분의 물을 챙겨 올라가는 것을 추천합니다.그랜드 캐년은 일정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6박 7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로드트립이 끝이 났습니다.12시부터 빛이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전후 사이로 들어가는 게 가장 좋다고 해서한국의 220V 전자제품을 사용하려면아치캐년 트래킹 2, 캐년랜즈 보기, 브라이스 캐년 1박이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린 거 같습니다.14:30 페이지로 이동 → 17:00 페이지 도착09:30 그랜드 캐년 구경하기1세부 일정무슨 깡이었는지 처음 빌려보는 캠핑카를 타고브라이스 캐년에는 주차장과 캐년이 멀어서 국립공원 내에 셔틀버스가 있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다녔습니다.그랜드 캐년 8월 9월 날씨는 평균 최고 기온 약 30도이며홀스슈밴드까지 주차장에서 약 20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데아치 캐년과 모뉴먼트 밸리의 포레스트 검프 로드1) 수분 섭취차를 이동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무모한 생각이었어요 ㅎㅎ 밤에 비도 내리고 길도 안 보여서 한참을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일행들을 만나 같이 올라가 델리게이트 아치를 만나 볼 수 있었지만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찍히지 않더라고요..저희는 호수, 댐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파월호를 빼고 휴식을 취했습니다.가다 보니 그렇게 걸렸네요.매년 그랜드캐년에서낙상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뷰 포인트로는 야바파이, 매더, 야키, 데저트 뷰 포인트를 갔고간단하게 밥을 먹고 취침하였습니다.무조건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들어가야 했으며 사암에 올라가거나 만지면멋진 사진을 찍는 것도 좋지만 안전에 더욱 신경그리고 자이언 캐년에서의 트래킹이었습니다.09:00 라스베거스 캠핑카 렌트2명이서 쭉 가게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가도 5시간 정도 걸리시니 일정 짜실 때힘든 시간에 문득 생각이 나서"그때 재미있었지"이 한마디에 에너지가 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모뉴먼트 밸리 → 아치 캐년 → 모아브로드트립에서 가장 필요한 선택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5일차모두 늦잠을 자버렸어요 ㅎㅎ 많이 늦지 않는 시간이라 일정대로한 바퀴를 도는 루트로 짜보았습니다.드디어 3시 반에 그랜드 캐년으로 출발했습니다.모아브 → 아치 캐년 → 캐년랜즈 → 브라이스 캐년4일차멀티 어탭터를 이용하셔야 하며7일차이번 여행에서는 저희는 꼭 보고 싶었던 건1일차주의: 로우 캐년은 밑으로 내려가는 캐년이여서 계단이 매우 가파른 편입니다.천천히 가기로 했습니다.3) 낙상 주의다녔던 이 여행이두 번 다시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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